법무법인 지평이 ‘기후에너지센터’를 신설했다.
지난 25년간 환경·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지평 기후에너지센터는 기존 환경팀과 에너지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약, 금융, 규제, 정책, 안전, 분쟁, 컨설팅 등 각 분야의 전문인력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고객에게 최적의 원스톱(One-stop)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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