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와 양자보안 전문기업 오브이오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다.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은 국민대와 오브이오가 기술을 통합하고 양자보안 산업의 부품 제조, 장비 제작, 양자보안 유지 관리와 운영 등 국내외 양자보안 산업 전분야를 선도하고자 시작했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국민대가 보유한 세계적 양자보안·양자암호 기술을 바탕으로 오브이오가 글로벌 최고의 양자산업 선도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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