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검찰총장 누구…구자현·박세현·주영환·예세민 등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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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검찰총장 누구…구자현·박세현·주영환·예세민 등 물망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새 정부 초대 검찰총장 후보군으로 구자현(52·사법연수원 29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급), 박세현(50·29기) 서울고검장, 이정현(57·27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급), 주영환(55·27기), 예세민(51·28기) 변호사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구 연구위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법무부 대변인과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를 지내고 검사장으로 승진해 검찰 인사·예산·조직을 총괄하는 핵심 요직인 법무부 검찰국장을 맡았다.

검사 시절 수사와 기획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판단이 빠르고 일 처리가 명확한 검찰 내 대표적인 '기획통'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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