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하고 짖기만"…8살 소년이 개 6마리와 살아온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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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고 짖기만"…8살 소년이 개 6마리와 살아온 세상

태국에서 장기간 사실상 방치된 채 개 6마리 등과 함께 살다가 구조된 8살 소년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개처럼 짖는 소리만 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A군은 어머니(46), 형(23)과 함께 살았지만, 사실상 방치돼 개 6마리와 주로 의사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보호단체 대표는 “A군 어머니는 무상교육 보조금으로 400바트(약 1만6000원)를 받은 뒤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 있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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