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오는 14일 새 EP ‘찬란’(chan rahn)을 발매한다.
방문객들은 ‘찬란 에디션 꽃’과 매장 내 배치된 포스터 및 엽서를 통해 앨범에 대한 의미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선우정아의 새 EP 수록곡도 정식 발매 전 미리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텁 홍대점에서는 앨범 촬영 당시 선우정아가 실제로 착용한 갑옷과 꽃이 함께 전시되어 음악이 시각적 언어로 확장되는 특별한 볼거리를 더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