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251270)이 상반기 ‘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연속 흥행에 이어 하반기에 최소 6종이 넘는 신작을 예고하며, 전력 질주하고 있다.
넷마블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뱀피르(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올 하반기에 △뱀피르 △킹 오브 파이터 AFK △몬길: STAR DIVE △일곱 개의 대죄: Origin △프로젝트 SOL △나 혼자만 레벨업:오버드라이브 등 6종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사진=넷마블) 현재 공개된 신작 중에서도 ‘뱀피르’, ‘몬길: STAR DIVE’, ‘스톤에이지: 펫월드’는 넷마블의 자체 IP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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