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가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의 신규 이벤트 ‘프로젝트 오르카: 선라이징’을 업데이트한다.
‘프로젝트 오르카: 선라이징’은 격전을 마친 오르카 대원들이 스발바르 제도에서의 휴식을 위해 이동하며 시작된다.
이번 이벤트에서 밸로프는 밴드 콘셉트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신규 캐릭터 ‘마리아 그레이스’와 엠프레시스 하운드 팀의 활약을 중심으로 한 신규 스토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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