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대회 연속 우승으로 랭킹포인트 1000점을 쌓은 덕분에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탁구국가대표팀 임종훈(28·한국거래소)-신유빈(21·대한항공)이 세계랭킹 3위로 도약했다.
월드테이블테니스(WTT)가 3일(한국시간) 발표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 랭킹’에 따르면 임종훈-신유빈은 랭킹 포인트 3280점을 쌓아 1위 린스둥-콰이만(중국·5798점), 2위 왕추친-쑨잉샤(중국·4136점)에 이은 3위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