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K팝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첫 월드투어의 아시아·북미 10개 도시 12회 공연을 매진시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이 월드투어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티 핫(EASY CRAZY HOT)'' 일환으로 오는 19일부터 펼치는 아시아 투어 타이베이·홍콩·마닐라·싱가포르 총 4개 도시 공연 티켓이 완판됐다.
특히 일본 투어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는 시야 제한석에 이어 기재석(무대 기계 설치 후 남는 좌석)까지 추가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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