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지명 한 달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여야의 본격적인 '인사 정국' 충돌이 시작됐다.
국민의힘은 각 상임위원회별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측근 인사' 프레임으로 대여 견제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지난달 24~25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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