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향토사료관, 중앙도서관서 기획전시 ‘연행(燕行) 가는 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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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향토사료관, 중앙도서관서 기획전시 ‘연행(燕行) 가는 길’ 진행

의왕향토사료관이 소장한 유물 ‘연사일록(燕槎日錄)’과 ‘한글 연행록’을 8월 30일까지 중앙도서관에서 기획전시한다.

향토사료관은 여름을 맞아 소장한 경기도 지정 국가유산인 유물 ‘연사일록’과 ‘한글 연행록’을 오는 8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연사일록’과 ‘한글 연행록’은 김직연이 1858년 청나라 연경으로 떠나는 사절단의 서장관으로 임명돼 사행길에 올라 이듬해에 귀국하기까지의 여정을 각각 한문과 한글로 기록한 고문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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