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인 2일 선발 유격수 겸 9번타자로 출전한 심우준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5회초 선두 오영수의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냈다.
엄상백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57이닝을 등판해 1승6패 평균자책점 6.16을 기록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