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카라열도 지진 1천회 넘어…기상청 "언제 끝날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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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카라열도 지진 1천회 넘어…기상청 "언제 끝날지 몰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도 도카라 열도에서는 규모 5.0 이하 지진이 잇따라 일어났다.

도카라 열도에서는 2021년 12월과 2023년 9월에도 각각 300회가 넘는 소규모 지진이 연이어 일어난 바 있는데, 당시에는 단층 2개가 지진에 영향을 미쳤으나 이번에는 단층 3개가 지진과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요코세 히사요시 구마모토대 교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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