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심의 중인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이 노사가 합의에 이르도록 노력하겠다고 3일 밝혔다.
심의 촉진구간은 공익위원들이 정하는 내년 최저임금 결정 구간으로, 노사는 구간 내에서 협의를 이어가야 한다.
지금까지 노사가 요구한 내년 최저임금 수준 격차는 1150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