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이재명 정부 검찰인사 맹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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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이재명 정부 검찰인사 맹비판

대통령실 5층 CCTV 영상엔 한 전 총리가 지난해 12월 3일 밤 계엄이 선포됐을 당시 대통령 집무실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만나고 나올 때 문건 2부를 들고 나오는 모습, 한 전 총리가 국무회의가 열리기 전 국무위원들을 기다리는 듯한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 전 총리가 국무회의 최소 정족수(11명)를 충족하려 국무위원을 추가 소집해 11명이 됐다는 것 아니냐"며 "이는 실질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거나 내란을 방조한 것으로 내란 중요임무 종사까지 혐의 확대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진행자가 "한 전 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으로 보나"라고 묻자 박 의원은 "내란 방조 혹은 중요임무 종사가 인정된다면 당연히 신병 처리해야 한다"며 구속수사 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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