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차관, 건설공사 현장 찾아 폭염안전수칙 점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노동차관, 건설공사 현장 찾아 폭염안전수칙 점검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3일 서울 용산구의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조치인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달 27일 임명된 권 차관은 첫 현장 행보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안전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직접 챙겼다.

노동부는 5월 30일부터 지방관서별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가동하고, 폭염안전 위험요인에 대한 자율개선기간을 운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