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청, 전국실업육상 男 1천600mR 시즌 2관왕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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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 전국실업육상 男 1천600mR 시즌 2관왕 질주

‘육상 명가’ 과천시청이 제1회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대회에서 남자 1천600m 계주 시즌 2관왕을 질주했다.

‘덕장’ 박상문 감독이 지도하는 과천시청은 3일 충남 서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1천600m 계주 결승서 김동하, 이정훈, 황의찬, 한누리가 이어달려 3분13초67을 기록, 충북 진천군청(3분13초73)과 화성시청(3분22초78)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박상문 과천시청 감독은 “지난달 선수권대회에서 일반부 시즌 최고기록인 3분9초대에 진입하는 등 최근 상승세에 있었는데 오늘 3·4번 주자 간 바톤터치서 문제가 생겨 어렵게 우승했다.앞으로 바톤터치만 원만히 이뤄지면 올해 3분8초대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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