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2025년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한국 문화 체험 연수'를 3일부터 4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진행한다.
연수에는 도내 학교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장기근속자, 우수 평가자 등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32명이 참가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들이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활발하게 영어 교육 활동을 펼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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