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대상 주식은 총 85만1968주로, NXC 전체 지분 중 약 30.6%에 해당한다.
현재 창업자 유가족이 67.67%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기재부 지분을 모두 사들여도 경영권 확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이번 매각전 결론이 결국 ‘텐센트 매입’과 ‘재유찰’ 중 하나로 귀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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