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가 2025년을 ESG 경영 도약 ‘원년의 해’로 선언했다.
이어 “모든 경영 활동을 ESG 관점으로, 대대적으로 쇄신해 평가 등급을 해마다 개선시켜 나가는 등 지속가능 경영 혁신의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최 대표의 선언은 파라다이스가 지난 2024년 대기업 집단에 새롭게 지정되고, 코스피 상장에 성공하면서 외형 성장에 따른 책임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을 엄중히 인식한 데 따른 변화의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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