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배관 타고 6층 침입"…스토킹 보복 살해 윤정우,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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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배관 타고 6층 침입"…스토킹 보복 살해 윤정우, 구속 기소

아파트 외벽의 가스 배관을 타고 6층에 있는 주거지에 침입해 피해자를 살해한 윤정우가 재판에 넘겨졌다.

윤씨는 지난 6월10일 오전 2시50분께 범죄 피해를 신고한 피해자에 대한 보복 목적으로 가스배관을 타고 피해자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피해자 A(52·여)씨를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른 남성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는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보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와 휴대전화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피해자의 신체를 4회 촬영하고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 무면허로 약 360㎞ 구간을 운전한 혐의 등으로도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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