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李대통령 회견에 "낯 뜨거운 자화자찬…실망감 가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힘, 李대통령 회견에 "낯 뜨거운 자화자찬…실망감 가득"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에 대해 '자화자찬'으로 가득찼다고 혹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역대 가장 빠른 기자회견이라고 얘기하지만, 사실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빠른 자화자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기자회견을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대통령은 협치를 말하고 그 직후 여당은 원 구성과 입법에서 폭주했던 '역할 분담'의 반복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