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이쿠 "범용 AI 플랫폼으로 여정 가속…한국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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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이쿠 "범용 AI 플랫폼으로 여정 가속…한국 시장 본격 공략"

데이터이쿠는 한국을 AI 도입 속도와 기술 잠재력이 모두 뛰어난 국가로 평가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3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클레망 소테낙 데이터이쿠 공동 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업들이 AI를 안전하고 투명하게 도입해 조직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데이터이쿠의 사명"이라며 "지난 11년간 700여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AI 여정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이쿠는 자사의 '더 유니버설 AI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이 기존 정보기술(IT) 인프라를 유지하면서도 AI 기술을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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