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들에게 서로 결혼할 것을 강요하며 각서를 쓰도록 한 직장 상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5월 말까지 결혼하지 않으면 퇴사하겠다는 각서를 써라.
너희 이거 안 쓰면 못 나가"라고 말하는 등 결혼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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