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방학 기간 일반인 대상 기숙사 개방…8월 22일 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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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방학 기간 일반인 대상 기숙사 개방…8월 22일 까지 운영

상지대는 매년 동계 및 하계 방학 기간 동안 기숙사를 외부에 개방해 지역사회와 공간 공유를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하계 운영 기간은 8월 22일까지다.

행복기숙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4층까지 연면적 1만6946.96㎡(5,132평)의 규모로, 2인실 456실과 장애인 전용 객실 7실 등 총 919명을 수용할 수 있다.

상지대 관계자는 “행복기숙사는 쾌적한 시설과 교통 접근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러 용도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 기숙사 개방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캠퍼스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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