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연꽃이 개화하는 여름철을 맞아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회야정수사업소는 오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
이후 회야댐 생태습지는 해마다 3천명 이상이 방문해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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