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생 수비수 김윤도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구단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을 입게 된 것.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그리고 그 뒤를 이은 차두리에 이어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하게 된 4번째 한국인이 등장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계보를 이을 인물”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로써 김윤도는 프랑크푸르트 역사상 네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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