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조영재, 스탠다드권총도 ‘金명중’…대회 2관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도청 조영재, 스탠다드권총도 ‘金명중’…대회 2관왕

전천후 ‘피스톨 맨’ 조영재(26·경기도청)가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스탠다드 권총서 우승,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조영재는 전날 센터화이어권총 개인전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으며, 지난달 IBK기업은행장배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서 조영재, 박정이, 장진혁이 팀을 이룬 경기도청은 1천692점으로 KB국민은행(1천709점)과 서산시청(1천704점)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