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TZ’는 3일(한국시각) 유럽 축구 소식에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를 인용해 “헤나투 베이가는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 여름에 주목하는 중앙 수비수다.이번 이적은 김민재의 매각 여부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2024~2025시즌 좋지 않은 몸상태로 경기에 나섰다.
작년 10월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부터 이어진 아킬레스건 부상을 달고도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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