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촌에 피어난 희망…정선 '마을호텔 18번가' 기재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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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촌에 피어난 희망…정선 '마을호텔 18번가' 기재부 표창

강원 정선군 고한 마을호텔 18번가 협동조합은 2025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3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0년 3월 설립된 마을호텔 18번가는 폐광 이후 침체한 마을을 되살리기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숙박·관광·문화 복합콘텐츠 사업을 추진해왔다.

단순한 숙박 운영을 넘어 지역 주민과 상점을 연결한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유통 사업을 통해 공동체 중심의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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