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은 2일 자신의 SNS에 “재활일기.모두 평안하시죠? 수술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라고 인사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걷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해 애틋한 부부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달 24일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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