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관악구 적극행정 실행계획(안)이 심의·의결됐으며, 상반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관악구는 하반기에도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제도 강화, 적극행정위원회 정례화, 마일리지제 운영 등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인센티브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적극행정위원회 출범과 정기회의를 계기로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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