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의료재단, '아시아 최대' 전자동 검사실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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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의료재단, '아시아 최대' 전자동 검사실 시스템 도입

GC녹십자의료재단이 진단검사센터 안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혈액검사 전자동 검사실(TLA)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시아 최초로 맞춤형 대용량 검체 저장고(HVS)가 구축된 자동화 시스템이기도 하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세계적인 기업인 인펙코, 로슈, 애보트'등 7개의 회사의 기술이 하나로 연결돼 검사실의 혁신인 래비노 트랙이 탄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검체 진단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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