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을 읽는 기술로, 도시의 안전을 지킨다”... 이성㈜ GPR사업부 기술연구소 최종성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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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을 읽는 기술로, 도시의 안전을 지킨다”... 이성㈜ GPR사업부 기술연구소 최종성 연구소장

그 중심에는 이성 GPR 사업부의 최종성 연구소장(48)이 있다.

이를 계기로 이성은 땅속 빈 구멍(공동)으로 인한 지반침하(땅꺼짐)를 탐지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해 세상에 선보였고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가 장비 표준화에 나서면서 이성은 가장 먼저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도시 안전의 중심에 서게 됐다.

그는 “결국 기술도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후배들과 함께 이 기술이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맥을 잇고 싶다”며 지역 대학과 협력한 인재 육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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