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재명 정권의 검찰 분노 원죄는 윤석열·한동훈…조선제일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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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정권의 검찰 분노 원죄는 윤석열·한동훈…조선제일껌"

" height="426" id="imgs_2715072" photo_no="2715072" width="640"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95/2025/7/3/5363d1d0-c7f1-4543-bbfc-23f0d62a89d8.jpg" data-width="640" data-height="426">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권의 검찰 개혁 의지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로 인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3일 자신의 사회관게망서비스(SNS)에 "이재명 정권의 검찰에 대한 분노의 원죄는 윤석열, 한동훈에 기인한다.한낱 정치검사 둘이서 나라를 농단한 지 8년이나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30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을 포함한 사법 개혁은 매우 중요한 현실적 과제다.동일한 주체가 수사권과 기소권을 동시에 가지면 안 된다는 점에 이견이 없다"며 자신의 뜻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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