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7월 3일 출근길에 구청 광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민선 8기 후반기에는 ‘사람 중심 미래도시’ 구축을 목표로 ‘4N-CITY’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미래교통, 교육, 문화, 동행(포용복지)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대문에서 자란 것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교육, 문화 정책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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