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상반기 성과에 ‘나무엑스’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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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상반기 성과에 ‘나무엑스’ 꼽아

SK네트웍스(사장 이호정)가 올해 상반기를 AI 기반 혁신 사업 확장의 중요한 시기로 규정하며, 자회사 SK매직이 선보인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 X)’를 대표 성과로 꼽았다.

지난달 말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2025년 상반기 하이라이트’ 영상에 따르면 나무엑스 쇼케이스 개최를 비롯해 스피드메이트의 브랜드 로고 디자인 리뉴얼, 워커힐과 글로벌 아티스트 제이슨 아티엔자의 협업 등이 SK네트웍스의 올 상반기 특별한 순간으로 꼽혔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상반기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사업, 문화적 측면에서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지표를 만들어낸 시기였다”며 “하반기에도 이어질 사내 역동적인 움직임을 사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AI 중심 사업지주회사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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