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포럼] 제러미 리프킨 "바다는 자원 아닌 생명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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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포럼] 제러미 리프킨 "바다는 자원 아닌 생명 원천"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꼽히는 제러미 리프킨은 3일 "바다를 단순한 자원이 아닌 생명의 원천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리프킨은 "지구는 또 한 번 멸종의 시기를 겪고 지금 살고 있는 생물의 절반 이상이 사라질 수 있다"며 "우리 아이들은 지금 우리가 보는 생물 종을 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리프킨은 "앞으로 3D 프린팅 등 제조 과정과 해양·항공 교통량에 많은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며 "항만 탈탄소화 작업과 함께 태양광과 풍력, 그린 수소 등 에너지를 해양산업에 도입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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