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륜차 무질서 운행을 기존 '5대 반칙운전'에 추가해 집중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교통질서 확립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서울경찰청은 관계기관과 협의체인 '교통 무질서 근절 TF팀'을 구성해 정책의 수용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경찰은 ▲네비게이션 플랫폼을 활용한 교통안전 캠페인(8월 시행) ▲교통 무질서 예방 숏폼 영상 제작 ▲주요 교차로 이륜차 무질서 운행 근절 캠페인 ▲비긴급(가짜) 구급차 허위환자 이송 근절 등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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