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 홍보 이벤트(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발굴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의 올해 대상지 17개소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SNS 인기도와 공간 특성, 하동의 정체성을 반영한 장소들이 대상이며, 이 중 11개소는 민간 사업장이다.
지난해까지 지정된 43개소와 올해 17개소를 합해 총 60개소 핫플레이스가 조성되며, '하동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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