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SSG에 5-8로 졌지만, 이호민이 경기 중반 많은 이닝을 끌고 간 것에 위안을 삼았다.
이호민은 지난달 15일 1군에 올라왔다.
지난달 17일 광주 KT 위즈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날 경기를 포함해 7경기 동안 8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2.16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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