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 KMMA 31번째 대회서 미들급, 페더급, 밴텀급 등 세 체급 챔피언이 가려진다.
현 밴텀급 챔피언 신효제(김대환MMA)는 엄태현(대구팀매드)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대회 관계자는 “세미프로 출전자들의 실력이 프로선수를 방불케한다”며 “각 메이저 대회사의 프로모터들이 눈여겨본 선수들에게 프로 데뷔 제안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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