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도장깨기! 대전서 여름방학 과학 히어로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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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도장깨기! 대전서 여름방학 과학 히어로 되자

여름방학을 맞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이 어린이를 위한 과학 체험 명소로 변신한다.

총 4가지 주제별 실험실, 과학 원리부터 창작까지 이번 여름방학 과학교실은 △음계와 전자악기를 다루는 ‘선을 넘는 과학: 음악편’ △자이로스코프 원리를 배우는 ‘균형과 회전의 비밀: 팽이’ △빛의 굴절을 체험하는 ‘움직이는 그림 속 과학여행(렌티큘러)’ △형상기억합금 소재를 배우는 ‘금속이 기억을 한다고?’ 등 총 4가지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권석민 관장은 “기초과학 원리부터 첨단기술까지 아우르는 실험 키트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친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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