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44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6조원 늘었다… 1위는 이재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44개 그룹 총수의 올해 3월 말 주식평가액은 57조9152억원에서 6월 말 73조9314억원으로 16조원 넘게 증가했다.
44개 그룹 총수 중 41명의 2분기 주식재산이 증가했다.
44개 그룹 중 올 2분기 기준 주식재산 증가액이 가장 컸던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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