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6월 전세사기피해 심의 1037건 추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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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6월 전세사기피해 심의 1037건 추가 결정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올 6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6월11일·18일·25일)를 열고 2151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총 1037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가결된 1037건 중 922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며, 115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피해자법' 제3조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에 따라 피해자로부터 총 1만2703건(6월 25일 기준)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 중 4819건은 현장조사 등 매입 심의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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