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LG, 오스틴 긴급 서울행…"옆구리 근육 손상, 재검진 예정"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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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 LG, 오스틴 긴급 서울행…"옆구리 근육 손상, 재검진 예정" [부산 현장]

LG 구단은 3일 "오스틴이 지난 2일 부산에서 실시한 MRI(자기공명영상) 검진 결과 왼쪽 옆구리 근육 손상이 확인된 뒤 서울로 이동했다"며 "금일 중으로 서울에 있는 구단 지정 병원에서 재검진을 받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오스틴은 KBO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3시즌 139경기 타율 0.313(520타수 163안타) 23홈런 95타점 7도루 OPS 0.893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오스틴은 올해도 75경기 타율 0.272(265타수 72안타) 20홈런 55타점 OPS 0.912로 리그 최정상급 슬러거의 면모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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