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레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밀란 슈크리니아르 완전 영입을 원하는 페네르바체는 마르코 아센시오 영입을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에 이적료 1,500만 유로(약 240억 원)를 제시했다.아스톤 빌라에서 성공적 임대 생활을 보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 구상에 없다.아센시오는 페네르바체 이적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조세 무리뉴 감독을 설득 중이다"고 주장했다.
빌라를 떠난 아센시오는 PSG로 돌아왔는데 자리가 없다.
토트넘은 손흥민 매각 금액으로 3,000만 유로(약 480억 원)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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