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상태인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에게 교제하는 여자친구가 13명 있다는 그의 아들 발언과 함께, 이들에게 "신용카드를 많이 가진 새 남자친구를 찾으라"라고 전했다는 내용이 공개돼 현지서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현지시각) 필리핀 매체 필리핀스타, 필리피노타임스 등에 따르면 두테르테 전 대통령과 전처 엘리자베스 짐머먼의 장남인 파올로 두테르테 하원의원은 네덜란드 헤이그의 구치소에 수감된 아버지를 면회한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여자친구들, 내가 알기로 다바오에만 13명 있다.
이 인터뷰 영상은 전날 두테르테 전 대변인이자 현재 수배 중인 해리 로케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파올로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지난 2015년 "내 인생에는 전처와 사실혼 아내, 그리고 2명의 여자친구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던 것보다 교제한 여성이 세 배 이상 많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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