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주년 박종효 남동구청장, ‘인구 55만 자족도시’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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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주년 박종효 남동구청장, ‘인구 55만 자족도시’ 청사진 제시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함께 ‘인구 55만 자족도시 남동’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밝혔다.

원도심 소규모 정원 조성을 비롯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심 속 녹지 조성으로 ‘공간 복지’를 완성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상생도시 - 저출생·고령화 대응, 전 세대를 아우르는 남동 박 구청장은 지난 3년간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에 공을 들여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확대·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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