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아프리카 우간다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남보라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번에 또프리카.우간다 잘 다녀 왔다.이비랑 환경공단, SBS와 다녀왔는데 가서 아이들도 보고 물 환경도 보고 또 세상을 보는 눈이 확 넓어진 시간이었다"고 글을 올렸다.
남보라는 지난 3월에도 아프리카 선교 활동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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